[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씨티종합건설(대표 이병표)이 경기 광주시 일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건축공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씨티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4.24%인 127억1673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부산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신연초등학교 교사증축공사(긴급)(계속비)’는 유화건설(대표 공태호)이 예가 대비 84.51%인 110억2378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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