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정건설산업(대표 송관호)이 ‘제주소방안전본부 청사 신축사업 건축공사’ 수주에 성큼 다가섰다.
28일 제주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대정건설산업이 예정가격 대비 86.52%인 216억9297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서울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경기 포천시 수요의 ‘사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예가 대비 85.76%인 162억6738만원을 적어낸 해동건설(대표 박찬)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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