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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인기 속 ‘한화포레나 부산대연’ 11월 말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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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07 11:26:10   폰트크기 변경      


지방 대도시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거래량도 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올해(1~9월) 거래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건수는 2만8,5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6,949건)보다 5.96% 증가하는 추세다.


업계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데다, 1~2인 가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지방에서도 1~2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소형 주택 시장의 수요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지고 있다는 평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 구조 변화로 소규모 가정이 크게 늘면서 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금리와 세금 부담이 대형 평형 수요를 줄이는 반면,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절감 수요는 소형 평형 선호를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말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에 나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전용 59㎡ 10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의 분양홍보관 본격 오픈에 앞서 매주 금요일 일반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이 자리에서 단지의 세부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이 들어서는 부산 남구와 동구 일대 해양수산부 이전 계획이 가시화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임시청사를 1호선 부산진역 인근으로 확정했으며, 인접한 남구청은 해수부 직원의 정착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수수료와 의료비 할인 등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9월 말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인근으로 부산지역본부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단지 인근의 부산 남구 용당동에서는 동명대학교 내 병원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동물병원이 착공에 들어가며,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부산대연은 오픈 전까지 ‘VIP 고객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홈페이지의 VIP 고객등록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매주 금요일 추첨으로 선정해, 경품을 모바일로 개별 발송한다. 단, 유사 홈페이지에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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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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