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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역세권 브랜드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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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10 10:41:16   폰트크기 변경      


수도권의 주택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아파트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역세권 브랜드 오피스텔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품질을 앞세워 새로운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 자료를 보면, 수도권 주택 공급은 몇 년째 하락세다. 2018년 23만3,079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내년 서울 입주 물량은 1만4,484가구로 올해(3만9,111가구) 대비 63% 급감할 전망이다. 경기(−20.4%), 인천(−32.7%) 역시 감소세를 피하지 못했다. 공급 기반인 인허가 실적도 4년 연속 하락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수도권 인허가 물량은 2021년 57만7,845가구에서 올해(1~7월 기준) 15만8,516가구로 급감했다.

신규 공급이 줄어들자 청약 시장에서는 ‘고가점자 독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주요 지역은 1순위 경쟁률이 수십 대 1을 기록하며, 60점 이상 가점이 아니면 사실상 당첨이 어려운 구조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을 공급 중이다. 전용 84㎡와 119㎡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총 1,056실 규모의 대단지다.


관계자에 따르면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분양 3개월 만에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계약금 500만 원(1차), 중도금 무이자 혜택, 실거주의무ㆍ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 시 주택 수에 미포함 된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국제업무단지역(가칭, 2027년 개통 예정)이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도보권 내 초·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다. 반경 1.5km 내에는 인천체육고등학교와 달튼외국인학교 등 교육시설이 자리한다.

차량 5분 거리에 코스트코(청라점), 10분 거리에 롯데마트·홈플러스(청라점)가 있으며, 향후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와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 대형 복합시설과 의료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G/X룸, 사우나, 런드리라운지, 그리너리카페, 키즈플레이룸, 브런치 라운지(예정), 독서실, 프라이빗 시네마,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전 세대에는 별도 세대창고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담 및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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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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