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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권 안심학군, ‘경산 아이파크’ 일부 해약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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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1-11 10:47:20   폰트크기 변경      
안전한 통학환경과 풍부한 학원가, 실거주 만족도 높여

초·중·고 주변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유흥주점 등 청소년유해업소가 들어서기 어렵다. 그 결과 동네 분위기가 깨끗하고 차분하게 유지되고,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성도 높아진다.

집·학교·학원을 도보로 오갈 수 있으면 부모의 돌봄 부담이 줄고, 아이는 이동 피로가 적어 학습에 더 집중하기 쉬워진다. 자녀 성장 단계별로 전학·이사 가능성을 줄이고, 동일 생활권의 또래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쉬워 주거 안정감도 높다.

도보 안심학군을 누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한 ‘경산 아이파크’가 계약자 개인사정으로 해약된 일부 세대를 4년 전 분양가로 공급한다.

최근 입주한 이 단지는 인근의 압량초등학교까지 도보 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42㎡ 총 977가구 규모로 ‘21년 공급 당시 조기 분양이 완료된 바 있다.

단지와 인접한 경산 압량초등학교 외에도 압량중학교도 도보 통학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경산고, 경산과학고,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대구대 등 여러 학교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영남대역 인근의 중심상권 및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중산지구 내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마위지근린공원, 감못둘레길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반경 약 1.5km에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이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수성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외에 인근에 경산IC, 화랑로, 25번국도 등 대구 전역을 잇는 도로망이 구축돼 있다.

최근 대구광역시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2호선 압량연장선은 현재 운행 중인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영남대역에서 압량읍까지 연결을 추진한다. 노선은 영남대역에서 대학로 하부를 통과하는 선형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1,698억 원으로 추산된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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