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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소동 일대에서 신규 주거 수요를 견인해 온 ‘월드메르디앙 더 브리온’이 1차(2단지) 계약 소진에 이어 2차(1단지)를 공급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견본주택에서는 2차(1단지) 청약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12월 초 예정된 공개추첨 일정이 다가오면서 현장 방문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4개 동 총 241세대로 조성되며 모든 세대를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했다. 84A·84A-1·84A-2·84B 총 네 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실거주 중심의 세대 수요를 반영했다. 이 단지는 1·2차를 합쳐 총 516세대 규모로 정읍역세권지구 내 중대형 단지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지느 장기일반민간임대 구조로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일정 요건 충족 시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기존 주택 보유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진입 부담이 낮고, 임대보증금 상승률 제한·HUG 보증 가입 등을 통해 보증금 반환 안정성도 마련됐다.
또한, 중도금 이자 지원, 발코니 확장 비용 면제, 시스템에어컨 4대 제공 등 실사용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자녀 통학 지원을 위한 셔틀버스 확보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는 KTX·SRT가 정차하는 정읍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정읍IC·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 이용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도시재생뉴딜사업 완료에 따른 주거환경 정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2단지에는 실내 스크린골프연습장이 조성돼 있고, 두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대별 전용창고 무상 제공과 수납 효율 강화를 위한 설계도 반영됐다.
현장 관계자는 “1차 공급 당시 짧은 기간 내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주거 이전을 계획했음에도 기회를 얻지 못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정읍 내 선호도 높은 84타입 수요가 누적돼 있던 만큼 2차 공급을 계기로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정읍시 일원의 견본주택에서는 2차(1단지) 청약 접수와 상담이 동시 진행 중이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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