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크레스트’ 12월 분양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1-27 17:20:09   폰트크기 변경      


㈜신일이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BL(1단지)과 A20BL(2단지)에서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비아프’를 처음 적용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전체 11개동, 총 960가구(1단지 444가구·2단지 5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와 114㎡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대위치에 따라 인천대교와 서해 오션뷰, 씨사이드파크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이 공원과 단독주택, 상업용지 등 저층 위주로 조성될 계획이다.

내년 1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제3연륙교(총연장 4.68㎞)가 개통되면 영종과 청라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되면 남청라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7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영종은 ‘섬 지역’ 이미지를 벗고,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와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 핵심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함과 동시에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효과로 사실상 청라·송도 생활권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단지는 개발이 가장 활발한 운남동과 중산동의 중간에 자리한다. 인근에는 우체국과 함께 영종구청(계획), 경찰서(계획) 등이 조성될 행정타운이 예정돼 있으며, 최근 개관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는 수영장·헬스장·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초등학교는 지난해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9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다.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 등  원활한 접근성으로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단지 앞에는 약 177만㎡(약 53만 평)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자리해 각종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씨사이드파크에서는 캠핑장, 레일바이크, 바다전망대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가 제공된다. 항공기가 바다 방향 항로를 이용해 주거지 상공을 직접 통과하지 않아, 김포와 비교해 소음 부담이 적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사전홍보관은 인천 서구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개관 중으로 입주자모집공고 전 청약 관련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로 서울, 청라, 송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영종의 생활권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cs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