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영풍문고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영풍문고는 용산 아이파크몰점이 27일 리빙파크 8층에서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여는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넓은 독서 공간과 장르별로 강화된 문구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 이벤트와 함께 인기 브랜드 할인 행사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리빙파크 1층 영풍문고 팝업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 제시 시 구매 금액 기준으로 도서교환권 증정, 넘버블록스 교구·완구 7만원 이상 구매 시 키링 증정, 마스마룰즈 전 상품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리빙파크 1층 영풍문고 팝업매장 내 행사장에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흔한남매’ 1000만 부 돌파 기념 특별 이벤트가 운영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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