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우, '인천계양 A-10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수주 유력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2-03 14:54:2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올해 마지막 종합심사낙찰제 방식 아파트 건설공사인 '인천계양 A-10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가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3일 조달청에 따르면 최근 이 공사에 대한 개찰 및 입찰금액 심사 결과, 대우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92.22%인 1167억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80%의 지분을 갖고 브니엘네이처(20%)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최지희 기자 jh606@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산업부
최지희 기자
jh606@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