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이 ‘망미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CM)’ 수주에 다가섰다.
3일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한가람, 에이치엠이엔씨)이 예정가격 대비 80.35%인 37억944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경상북도 문경시 수요의 ‘영순 달지 및 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CM’은 예가 대비 82.12%인 37억6389만원을 투찰한 청명엔지니어링 컨소시엄(경동엔지니어링, 현진엔지니어링)이 적격 1순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고양시 수요의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는 예가 대비 81.12%인 23억8060만원을 적어낸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동성엔지니어링)이 적격 1순위에 올랐다.
경북 예천군맑은물사업소 수요의 ‘낙상1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 외 1건 통합CM’은 예가 대비 81.14%인 18억1700만원을 써낸 제일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진엔지니어링)이 적격 1순위를 차지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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