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샘 제공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한샘이 신학기를 맞아 수학강사 정승제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학생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과 함께 중ㆍ고등학생용 신제품 조이A를 새롭게 선보이며 학령별 맞춤 포지셔닝을 강화한다.

조이A는 본격적인 학업량 증가에 맞춰 집중 환경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크린 책상은 파티션을 추가해 독서실처럼 몰입할 수 있고, 측면형 책상은 수납 책장으로 학습·휴식 공간을 분리하며 최대 90도 회전하는 스위블 조명을 설치할 수 있다.

조이S 2는 초등학생 첫 학습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단독 책상은 정면ㆍ측면 등 원하는 방향으로 배치 가능하고, 모션데스크는 높낮이 조절 기능과 듀얼모터, 충돌방지 시스템을 갖췄다.

조이 시리즈는 60단계 밝기 조절 조명, USB 포트, 콘센트 등을 손 닿는 거리에 배치해 학습 중 이동을 최소화했다.

조이 시리즈 구매 시 최대 20% 할인된다. 한샘 신학기 클럽 가입 시 추가 1만원 할인과 키자니아 50% 할인 등 올인원 바우처를 제공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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