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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에서 관람객들이 증강현실(AR)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COMEUP) 2025'는 국내외 275개 스타트업과 46개국이 참여하며, 사우디·인도 등 7개국이 국가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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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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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 2025'에서 관람객들이 증강현실(AR)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COMEUP) 2025'는 국내외 275개 스타트업과 46개국이 참여하며, 사우디·인도 등 7개국이 국가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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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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