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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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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2 12:03:12   폰트크기 변경      
2026년 시무식서 민생·경제 중심 도정 비전 제시

2026년 시무식서 민생·경제 중심 도정 비전 제시 / 샂빈 : 경북도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도는 2일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새해 도정의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참배하고 산업화·근대화를 이끈 개척정신을 계승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 2026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이어 순직공무원 추모비를 찾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공직자들의 희생을 기리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공직자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참배 후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이 도지사는 새해 도정 화두로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 를 제시했다.


경북도,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 본격 시동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이 도지사는 “지금은 경북이 대한민국 변화를 이끄는 중심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정책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2026년은 계획이 아닌 성과로 답하는 해”라며 “도민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의 새로운 길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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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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