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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과 민생 시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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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2 14:59:06   폰트크기 변경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밝은 미래로 힘차게 도약합니다’를 주제로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소통행정과 민생 중심 시정을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대구시청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직원들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정부 우수공무원과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 분야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이후 권한대행 인사말과 전통타악 공연이 진행되며 새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타악집단 일로의 공연은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김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소통과 민생감수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 있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올해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점을 언급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거듭 강조했다. 공정성과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해 행정 신뢰를 지켜달라는 주문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만큼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대구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민생 현안 해결과 조직문화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시정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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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향심 기자
grassm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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