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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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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7 09:39:14   폰트크기 변경      
‘자연에서 느끼는 빛’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에 적용

써밋 스카이라운지 미디어파사드.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할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준을 마련했다”며 “Noble Glow(깊이 있는 빛)를 조명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으로 두고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써밋(SUMMIT)’ 조명 디자인의 적용 기준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단지 내 주요 커뮤니티 공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조명을 공간의 성격을 규정하는 핵심 디자인 요소로 설정하고 조도 수준,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 및 연출 기법까지 세부적으로 정리해 공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에서 일관된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은 “자연의 색과 움직임을 조명 연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이번 기준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스카이라운지에 적용된 ‘미디어파사드’는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컨텐츠로,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빛을 통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컬러테라피(Color Therapy) 개념도 적극 도입했다. 공간별 특성에 맞는 색온도와 컬러 연출을 통해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활력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성수 4지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될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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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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