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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원호변호사 조광한 전)남양주시장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각 정당의 핵심 직책을 잇달아 맡으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원호 변호사가 당 대표 특보이자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이 변호사는 여기에 더해 지난 1월 1일 자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며 중앙 정치무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이 지난 8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내정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조 전 시장은 호남 출신으로 2023년 9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후 현재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남양주시장 선거를 염두에 둔 이들 인사의 당내 위상 강화가 향후 지방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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