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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넥스트 배그’ 나온다…‘PUBG: 블라인드스팟’ 다음달 얼리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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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8 15:46:26   폰트크기 변경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이 다음달 5일 얼리액세스 출시된다. / 사진: 크래프톤 제공


[대한경제=민경환 기자] 크래프톤의 글로벌 야심작 ‘PUBG: 블라인드스팟’이 다음달 5일 베일을 벗는다. 배틀그라운드로 글로벌 게임사 반열에 오른 크래프톤은 블라인드스팟으로 지속 성장을 노린다.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이 다음달 5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얼리 액세스 출시된다고 8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5:5 팀 기반의 탑다운 이용자 간 전투(PvP) 슈팅 게임이다. 실내전 중심의 전장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탑다운 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실적이고 빠른 템포의 사격 조작계를 통해, 1인칭 슈팅게임(FPS)에 버금가는 몰입감과 박진감 있는 전술 플레이를 제공한다. 지난해 독일 게임스컴에서 글로벌 이용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얼리 억세스 버전은 기존 데모 버전 대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아트워크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조작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게임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반적인 전술적 깊이를 강화했고, ‘출시 가능’ 수준의 빌드로 준비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얼리 액세스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채택한 서비스 방식”이라며 “무료 플레이 기반의 오픈 개발을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블라인드스팟을 함께 완성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경환 기자 e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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