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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건설 사업관리시스템 ‘G-PMIS’ 로그인 화면 /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한국공항공사가 발주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건설정보모델링(BIM) 업무 위탁사업 건설사업관리정보시스템(PMIS) 설루션 구매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 매립 공항건설사업으로,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BIM 기반 설계 및 시공의 통합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한국공항공사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사업관리시스템 ‘G-PMIS’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BIM 통합형 PMIS 패키지 구매 설치 방식으로 발주했다.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이러한 요건에 부합한 ‘건설사업관리 자동화 시스템(TCIC) 기반 PMS 플랫폼’을 제시하며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 30여 년간 PMIS를 개발하며 일반 및 설계ㆍ조달ㆍ시공(EPC) 플랜트를 포함한 건설사업과 주요 국책사업에 참여하며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 개발한 TCIC는 그간의 모든 사례기능을 표준화하고 자체 개발한 BIM 뷰어를 탑재한 PMS 플랫폼으로, 건설사업에 필요한 모든 PMㆍCM 프로세스 및 기능을 제시하고 있다.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관계자는 “3D BIM의 전면 보급으로 정보화의 근원적 문제가 해결됐고, 그간 오랜 사용으로 축적된 PMIS의 고도화된 기능과 통합됨으로써 BIM 통합 PMIS가 가능해졌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의 멀티미디어들이 BIM 통합 PMIS에 연계돼 디지털트윈에서 운용ㆍ통제되는 가운데 BIM 통합 PMIS는 미래 건설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중심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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