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도시정비포럼 가입 QR코드. / 이미지 : 대한경제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77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 활성화와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 출범한다. <대한경제>는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조합(추진위원회)과 도시정비 전문가, 업계를 아우르는 ‘대한도시정비포럼’을 출범하고,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포럼은 법무, 세무, 컨설팅, 신탁, 건설사 등 도시정비 전문가와 추진위원회 및 조합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ㆍ추진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포럼에는 김준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상무, 정경찬 한국토지신탁 상무 등 건설업계 인사들(이상 가나다 순)과 박진홍 대한건설협회 실장, 박홍제 주택건설협회 팀장 등이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준비위원들은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상황에서 건설ㆍ부동산에 특화된 종합경제지인 <대한경제>와 도시정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도 개선과 정비사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구성하게 됐다”며 “대한도시정비포럼은 앞으로 법무, 세무, 금융, 설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조합이 직접 소통하고, 국토교통부ㆍ서울시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정책 담당자와 교류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도시정비포럼은 향후 수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한경제>가 주최하는 ‘도시정비페어’ ‘도시정비포럼’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포럼 회원 가입은 무료다. 가입은 QR코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대한도시정비포럼 1차 세미나 개최
ㆍ주최 : 대한경제신문사
ㆍ일시 : 2026년 1월 29일 오후 2시
ㆍ장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
ㆍ주제 : 2026년 도시정비시장 전망과 과제
ㆍ발표 : (주제1) 2026년 도시정비시장을 왜 주목해야 하나(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주제2) LH 공공재개발 및 도심복합사업과 2026년 도시정비시장(LH 도시정비사업처)
ㆍ신청 방법 : ①대한도시정비포럼 가입 QR코드 접속→②참가 항목 선택(※세미나 참석 인원 선착순 제한ㆍ오는 22∼23일 개별 통보), 문의-사무국(02-3485-8416, bodo@dnews.co.kr)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