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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협회,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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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4 15:38:25   폰트크기 변경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 신년 축하 나눔떡 커팅식 사진/사진=엔지니어링협회 제공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 이하 엔협)는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재준 산업통상부 과장과 이해경 회장을 비롯해 정부, 국회, 유관기관 및 엔지니어링업계 대표 등 14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이해경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와 빅데이터가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을 혁신하는 지능형 엔지니어링 시대로 접어든 만큼, 협회는 지원체계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엔지니어링디자인과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엔지니어링산업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주실적인 11조 3000억원 달성과 법 개정을 통한 기업 활동 여건 개선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업계 종사자들의 노력에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 과장은 “AI기반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고, 생산성·창의성·효율성이 결합된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엔지니어링협회 제공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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