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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관 컴투스 대표, 자사 주식 1만주 매입…“기업 가치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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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4 16:33:54   폰트크기 변경      
임원진 6명 3110주 취득

남재관 컴투스 대표. / 사진: 컴투스 제공

[대한경제=민경환 기자]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자사 주식 1만100주를 매수했다.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책임 경영 의지를 재확인한 의도로 풀이된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남 대표는 3억원 규모의 이번 주식 매수로 총 1만2500주의 컴투스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남 대표는 지난해 3월에도 자사 주식 2400주를 매입했다. 현재 남 대표의 지분율은 0.1% 수준이다.

남 대표 외 임원진 6명도 3110주를 취득했다. 회사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책임경영 의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간 축적한 경험과 준비가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라며 “세계 시장에서 역량을 펼쳐 성공의 결실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5일 발행주식의 5.1%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데 이어 대표이사 및 임원진의 자사주 취득으로 주주 친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자사주 소각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경환 기자 eru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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