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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동계 해외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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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19 16:04:49   폰트크기 변경      

지난 13~17일 4박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해외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우미드림파인더 해외 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17일 4박5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이번 해외 캠프에는 광주ㆍ부산 지역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호치민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견학하고, 역사ㆍ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 빈증 공장을 방문한 학생들은 에어백ㆍ타이어용 산업 소재 생산 과정을 살펴보며 세계를 무대로 한 미래 진로를 그렸다. 교육부 산하 재외교육기관인 호치민 한국교육원에서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리며 양국 교류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우미드림파인더는 우미희망재단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영리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업무 협약으로 2018년부터 운영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재 피해ㆍ다문화 가정 청소년 진로 탐색지원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캠프가 참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ㆍ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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