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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HDC현산 대표 “안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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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7 17:36:34   폰트크기 변경      
안전ㆍ품질 경영 선포식

전국 50여개 현장서 진행

정 대표, 직접 안전 점검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왼쪽 두 번째)가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건설 현장을 찾아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ㆍ왼쪽) 등과 함께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건설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ㆍ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전국 50여개 아이파크 현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는 정경구 대표,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우수 협력사 직원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직접 우수 협력사 대표ㆍ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의지를 다졌다. 정 대표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현장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선포식 직후에는 전 현장이 동시에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선포식 의미가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으로 즉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란 게 HDC현산의 설명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면서 “현장 안전이 곧 고객 신뢰와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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