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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삼 건축구조기술사회 신임 회장 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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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29 07:18:35   폰트크기 변경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신임 회장이 당선증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공


[대한경제=김민수 기자]곽동삼 건축구조기술사회 신임 회장이 회원들로부터 추인받았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김영민)은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곽동삼 신임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앞서 곽 신임 회장은 지난달 선거에서 63.5%의 높은 득표율로 제20대 회장에 당선됐다.

오는 3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곽 신임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구조분리발주를 기반으로 한 업역 확장,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운영, 설계ㆍ감리 및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회원 경쟁력 제고를 약속드렸다”며 “이제부터 하나 하나 실행으로 옮기고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올해 중점 사업계획으로 구조안전 강화 정책 제안, 기술 인증ㆍ교육 확대, 회원 권익 증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2026년도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공

총회에서는 제19대 집행부의 성과도 공유됐다. 19대 집행부는 지난 2년간 구조안전 제도 강화, 기술인증사 확대, 외부수탁 및 연구사업 수행,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냈다. 특히 위원회별 평균 달성률이 약 89.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 전체의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266건의 회의 및 행사를 운영하고, 기술인증ㆍ수탁업무ㆍ연구사업 등에서 실무적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사 단체로서의 역할도 강화했다.

김영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2년은 투쟁과 성과의 시간이었다”며 “제20대에서도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2025년도 결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또한 신입회원과 건축구조기술사보에 대한 소개 및 확인증 수여식, 공로상ㆍ특별상ㆍ감사패ㆍ학술상ㆍ기술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고(故) 전상백 전임회장ㆍ권우현 부회장에게 특별상을 추서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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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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