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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영그룹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신영그룹은 부동산 종합 서비스 계열사 에스엘플랫폼이 부동산 임대 운영ㆍ자산 관리 서비스 전반에 대한 ISO 통합 경영시스템 1년차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엘플랫폼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규격 ISO 9001(품질경영)ㆍ14001(환경경영)ㆍ45001(안전ㆍ보건경영)을 유지 중이다. 이들 규격은 기업 경영 프로세스가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축ㆍ운영되고 있음을 검증하는 인증이다.
앞서 에스엘플랫폼은 지난해 1월 이들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올해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 사후 심사는 인증 취득 이후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경영 시스템이 지속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절차로, 단순한 문서 요건이 아닌 실질적 실행 여부와 전 임직원의 내재화 수준, 계속적인 개선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한다.
에스엘플랫폼은 이번 사후 심사 통과로 부동산 임대 운영ㆍ자산 관리 서비스 영역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사후 심사는 인증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 진행된 심사라는 점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분석이다.
에스엘플랫폼은 지난해 한국인정지원센터(KAB)에서 인정받은 인증기관을 통해 ISO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국제인정포럼(IAF) 회원 기관 호주-뉴질랜드 공동 인정기관(JAS-ANZ)에서 인정받은 UCR인증원을 통해 인증을 유지했다.
에스엘플랫폼은 이를 임대 운영, 자산 관리, 커뮤니티 운영, 현장 관리 등 전사 핵심 업무 전반에 적용해 서비스 품질 관리, 환경 리스크 대응, 현장 안전ㆍ보건 관리까지 운영 전 과정의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에스엘플랫폼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경영 프로세스 고도화와 내부 운영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그룹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발맞춘 사업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상무 에스엘플랫폼 대표는 “이번 ISO 통합 인증 유지와 글로벌 인증기관 전환은 에스엘플랫폼이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이자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라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해 임대 운영, 자산 관리 전 영역에서 안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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