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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KGMㆍ한국앤컴퍼니ㆍ금호타이어ㆍGMCㆍ모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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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30 13:03:12   폰트크기 변경      

◆KGM, 곽재선 회장 현장 경영으로 튀르키예 5만대 돌파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누적 5만434대 판매를 기록했다. 2024년 1만1122대에 이어 2025년에는 1만3337대를 수출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에 힘입어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 등 전동화 모델이 판매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신형 무쏘 출시와 신흥시장 개척으로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 ‘프로액티브 컬처’ 신입사원에 전수


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9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83명을 위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안종선ㆍ이상훈 한국타이어 공동대표와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약 3주간 입문교육을 통해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를 체득했다. AI 활용 프로그램과 스마트 기술 특강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 교육도 진행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신입사원들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美 명문 산악 레이스와 드라이버 육성 협력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과 손잡고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에 나선다. 28일 발표된 이번 협력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을 도입, PPIHC 출전 경력 5년 이하 드라이버 중 4명을 선발해 엑스타 V730 타이어와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PPIHC는 1916년 시작된 미국 대표 산악 레이스로, 표고 2862m에서 4302m까지 19.99㎞ 오르막 구간에 156개 코너가 있는 고난도 대회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제103회 대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선정됐다.

◆GMC, 성수동 팝업스토어서 신차 3종 공개


사진: GM 제공

제너럴모터스(GM)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29일부터 4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허머 EV,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 캐니언 드날리 등 신차 3종이 전시되며, 사전 신청 고객 대상 시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드날리 피크 챌린지, 포토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GMC는 27일 브랜드 데이를 통해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국내 판매를 공식화했다. 3월 31일까지 상담 신청 고객 대상 추첨으로 라이카 카메라, 예티 쿨러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신차 견적 80% 국산차…기아 쏘렌토 1위


사진: 모딜카 제공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 모딜카가 2025년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견적의 약 80%가 국산차에 집중됐다. 제조사별로는 기아(39.7%), 현대차(28.5%), 제네시스(11.2%)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기아 쏘렌토(6.9%), 카니발(6.5%), 스포티지(6.4%)가 상위 3개를 차지하며 패밀리카와 SUV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6.1%), 그랜저(5.8%), 아반떼(5.6%) 순이었다. 시기별로는 3월 견적이 전월 대비 47.1% 증가해 가장 높았고, 6~7월 여름 휴가철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연말에는 감소세를 보였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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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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