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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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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1 09:04:46   폰트크기 변경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성동구 등과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 및 개선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랑천 일대에 ‘대우건설 네이처’ 공간을 조성하고, 하천정화 및 식생복원, 멸종위기종 수달 서식지 식생 조성 및 인공서식처 설치, 유해∙외래식물 제거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 가꾸기 및 모니터링, 자원봉사자 교육을 맡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기업, 환경단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생태 개선 프로그램이며, 인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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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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