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오토리스, 윙바디 전용 리스 출시…운휴 보상비 최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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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롯데렌탈 제공 |
롯데렌탈의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특장차 전문 제작 기업 한중특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윙바디 전용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가의 특장 제작 비용을 일시금 대신 월 리스료에 분산 납부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1회차 리스료를 50%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주목할 점은 사후관리 서비스다. 한중특장의 ‘윙케어 서비스’가 2년간 무상 제공되며, 특장차 자차 수리비를 특장 가격의 최대 50%(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간 3회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회차별 자기부담금은 30만원이다.
특히 차량 수리로 인한 운휴 기간에는 일 30만~40만원의 운휴 보상비를 지급해 생계형 차주들의 실질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 롯데오토리스는 세무 상담, 보험 가입 대행, 차량 정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상용차 풀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2월 벤츠 기획전…부산지점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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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가 2월 한 달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1월 아우디 기획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브랜드 프로모션이다. 봄철 차량 구매 수요 증가에 맞춰 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클래스, C-클래스, S-클래스 등을 특별 할인가격에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최근 부산지점을 새로 열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기존 용인, 김포, 장안평, 대구, 강남에 이어 부산지점이 추가되면서 전국 6개 지점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영남권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행사는 ‘702 Prime’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MINI 쿠퍼, 유로 NCAP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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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이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도심형 소형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SE는 물론 JCW까지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하며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모두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에서 12점 만점을 받았다.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AEB) 기능도 대부분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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