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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비앤이 신임 대표에 박용학 사업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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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4 09:10:04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김민수 기자]교량 거더 전문 기업 삼현비앤이(삼현BnE)는 지난 2일 박용학(사진) 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전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입사해 2022년까지 28년 간 건설 외길을 걸어온 베테랑이다. 삼성물산 재직 당시 도로와 수자원, 영업 부문에서 고루 경험을 쌓으며 현장 실무와 전략 영업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다.

2022년 4월 삼현비앤이로 자리를 옮긴 박 대표는 영업본부장과 사업본부장을 거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으며, 이번 인사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취임했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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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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