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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익 324억…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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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5 18:25:38   폰트크기 변경      

매출 6995억…전년比 20% 성장

외형ㆍ수익성 동반 상승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699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9%포인트 개선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45억원 증가하며 흑자 달성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매출 전환을 본격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약 1조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율이 약 4%포인트 개선됐는데, 회사가 자체 개발ㆍ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설계 자동화 플랫폼 ‘DIDAS’ 효과가 재무 성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자산 총계는 전년 대비 약 1146억원 증가한 7197억원을 기록했으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유형자산 투자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손영일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업계 1위로서 국내 인프라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검증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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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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