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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트한의원 김정상 원장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입춘이 지나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2월, 봄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관심을 갖는 2030 여성들이 늘고 있다. 특히 수원 인계동·광교·동탄 일대 직장인 여성들 사이에서는 설 연휴 이후 늘어난 체중을 정리하기 위한 ‘단기 집중 다이어트’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2월은 겨울 동안 떨어진 활동량과 대사를 회복하고, 3~4월 봄옷·출근룩·데이트룩을 준비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준비 기간으로 꼽힌다. 하지만 잦은 야근,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으로 인해 2030 여성들 사이에서도 “굶어도 살이 안 빠진다”, “체중은 그대로인데 배만 나온다”는 고민이 반복되고 있다.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다이트한의원 경기 수원점 김정상 대표원장은 “2030 여성 내원자들의 경우 체중 증가보다. 부종, 복부비만, 소화 저하, 피로 누적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이 시기에는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기보다, 몸에 쌓인 노폐물과 순환을 먼저 정리하는 ‘해독 중심 다이어트’가 체형 변화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이트한의원은 한의학 박사 방민우 원장이 직접 25㎏ 감량을 경험한 이후 설립한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으로, 감량 과정에서 겪기 쉬운 요요·무기력·폭식 문제를 최소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원점 김정상 대표원장(가천대 졸업, 경희대 한의학 석사)은 다이트 본점 수석원장 출신으로, 2030 여성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1:1 맞춤 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인계동 다이어트 한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3일 해독 키트’와 ‘다잇단’ 처방은 △바쁜 직장인 일정 △외식이 잦은 생활 △운동 시간이 부족한 환경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인증을 받은 안전한 약재를 사용해 부담을 줄였으며, 과도한 절식 없이도 체지방 위주의 감량을 돕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김 원장은 “출근 전 바지가 타이트해졌거나, 봄옷을 입기 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지금이 관리 타이밍”이라며 “해독을 통해 몸의 흐름을 먼저 정리하면, 이후 다이어트 유지와 체형 관리도 훨씬 수월해진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트한의원 경기 수원점은 2월 봄맞이 집중 관리 기간을 맞아 2030 여성 맞춤 유지 프로그램과 사후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수원역, 인계동, 광교, 동탄 등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 내원 비중이 높은 편이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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