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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여성건축사 건축상 포스터. / 사진=대한여성건축사회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사단법인 대한여성건축사회는 여성건축사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조명하기 위해 ‘제1회 여성건축사 건축상’ 공모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건축상은 국내 여성건축사의 우수한 건축 작품과 사회적 기여 성과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대한여성건축사회는 공모를 통해 여성건축사의 설계 역량과 건축적 가치 창출 사례를 체계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여성건축사로, 최근 수행한 건축 작품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기준은 △건축 디자인 완성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지역 맥락과의 조화 △건축문화 발전 기여도 등이다. 수상작은 전시와 홍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외 소개될 예정이다.
접수는 이달 28일까지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여성건축사회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대한여성건축사회 관계자는 “다양한 건축 현장에서 축적된 여성건축사의 전문성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상을 마련했다”며 “건축 분야에서 여성 전문가의 역할과 위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여성건축사회는 지난 1994년 설립된 단체로, 여성건축사의 권익 증진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연구ㆍ교육ㆍ전시ㆍ정책 제안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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