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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3·1절에 공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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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7 17:01:31   폰트크기 변경      
박성훈 수석대변인 “3월 1일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공식 확인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국민의힘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새로운 당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추진해온 당명 개정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보수 정당의 새로운 정체성이 담긴 이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스케줄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 대변인은 “현재 일정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했다.

당 지도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그간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복수의 당명 후보군을 추려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초 당 쇄신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밝힌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셈이다.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 보수 진영의 핵심 가치와 미래 지향점을 담은 단어들이 제안됐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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