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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출시한다. 올해 첫 에디션 모델로, 50대 한정 판매다.
XC40은 볼보 최초의 컴팩트 SUV다. 지난해 국내에서 2849대 팔리며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출시한 에디션 모델마다 모두 완판된 바 있다.
이번 블랙 에디션은 연식 변경을 거친 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전용 디자인과 혜택을 더했다. 외관에는 오닉스 블랙(Onyx Black) 컬러를 적용하고, 전면 아이언 마크와 로고, 후면 레터링에 블랙 디테일을 입혔다. 20인치 5-스포크 블랙 하이그로시 휠도 장착된다. 실내에는 어반 그리드(Urban Grid) 데코와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 시트를 적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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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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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한정판 전용 혜택도 있다. 125만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됐다. 머드 플랩은 주행 중 바퀴가 튀기는 진흙이나 돌멩이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부품이다. 블랙 키체인과 파우치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트림은 최상위인 울트라(Ultra)를 기반으로 한다.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되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서비스 패키지로는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이 기본 제공된다. OTA란 차량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원격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가격은 5610만원으로 기존 XC40 블랙 에디션과 동일하다.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계약 순서대로 순차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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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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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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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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