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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한국타이어ㆍKGMㆍBYDㆍ미쉐린ㆍ캐딜락ㆍ페라리ㆍ로터스ㆍ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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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0 17:55:41   폰트크기 변경      

◆한국타이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7년 연속 1위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르쉐, BMW 등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도 2년 연속 CDP 기후변화 대응 A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KGM,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서 설 맞이 무상 차량점검


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설 연휴를 앞두고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배터리, 엔진오일 누유 여부, 브레이크 패드 마모,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

전기차 보유 고객에게는 배터리, 냉각수 등 전기차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는 긴급 출동 서비스도 상시 운영한다. KGM은 지난달 애프터마켓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출시하는 등 서비스 경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BYD코리아, 전국 17개 서비스센터서 설 맞이 무상점검


사진: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연휴 전 3일(2월 11∼13일)과 연휴 후 5일(2월 19∼20일, 23~25일) 총 8일간 진행된다.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브레이크 시스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등을 점검하며 약 30분이 소요된다.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제공하고 방문 고객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서비스센터를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OE 타이어 공급


사진: 미쉐린 제공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한다. 올해 초부터 유럽 수출용 차량에 장거리 운송 최적화 타이어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가 장착된다. 이 타이어는 유럽 최고 구름저항등급 A를 충족하며 뛰어난 연비 효율성과 내구성을 갖췄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적재 시 1회 충전으로 72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도 결합했다.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다.

◆캐딜락, F1 11번째 팀으로 2026 시즌 데뷔…첫 리버리 공개


사진: 캐딜락 제공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026년 시즌 F1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경주차 리버리를 공개했다. 미국 최대 미식축구 이벤트 TV 광고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으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실물 크기 레플리카도 전시됐다. 리버리는 흑백 그라데이션에 캐딜락 고유의 쉐브론 문양을 적용해 속도감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경주차는 지난 1월 실버스톤에서 첫 시험 주행을 마쳤으며 3월 호주 그랑프리에서 세르지오 페레즈, 발테리 보타스가 데뷔전에 나선다. 캐딜락은 미국 자동차 제조사로는 최초의 F1 경주차를 제작한 팀이 된다.

◆페라리 첫 전기 스포츠카 이름은 ‘루체’…조니 아이브와 협업


사진: 페라리 제공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명을 ‘페라리 루체(Ferrari Luce)’로 공개하고 실내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한다. 인테리어는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그룹 ‘러브프롬’과 5년간 협업해 완성했다. 대형 터치스크린 대신 정밀 가공된 기계식 버튼과 다이얼을 적용해 촉각적 조작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 초슬림 OLED 비너클, 코닝 퓨전5 글라스 시프터 등 혁신적 소재도 적용됐다. 외관을 포함한 최종 공개는 오는 5월 이탈리아에서 예정돼 있다.

◆“조용하지만 치명적” 찰스 3세가 반한 로터스 엘레트라


사진: 로터스 제공

로터스의 순수 전기 SUV ‘엘레트라’가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낙점돼 화제다. 최근 영국 외신들은 찰스 3세가 샌드링엄 인근 교회 예배에 엘레트라를 타고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 국왕은 차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에게 “조용하지만 치명적(Silent but deadly)”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엘레트라는 F1 기술력 기반의 차체 제어로 대형 SUV임에도 민첩한 코너링을 제공한다. 국내에는 엘레트라 600(1억4490만원부터)과 엘레트라 900(2억190만원부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돼 있으며 2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쉐보레, 동남권 고객 접점 강화…해운대 전시장 개관


사진: 쉐보레 제공

쉐보레가 부산 해운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했다. 해양 관광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인 해운대의 입지를 활용해 동남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총 334.8㎡ 규모로 최대 7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력 모델이 전시된다.

9일 열린 개관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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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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