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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르노코리아ㆍ볼보ㆍMINIㆍ폭스바겐ㆍ한국타이어ㆍ넥센타이어ㆍ롯데렌탈ㆍ오토노머스에이투지ㆍ휴맥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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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1 13:48:22   폰트크기 변경      

◆르노코리아, 부산시 지역상품 우선구매 행사에 우수기업 참여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인정받았다.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는 르노코리아 차량 10대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작성하며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한 미래차 생산 허브 구축, APEC CEO Summit에서의 전기차 생산 추가 설비 투자 약속 등 부산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해 왔다.

◆볼보, 차 안에서 태어난 음악…이재와 협업곡 발표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가 글로벌 아티스트 겸 작곡가 이재(EJAE)와 협업해 신곡 ‘Time After Time’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창의적 영감이 샘솟는 개인 공간으로 재정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곡은 이재가 차 안에서 음악을 최종 점검하는 작업 방식 ‘카 테스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으며 첫 단독 작사ㆍ작곡 곡이다.

특히 볼보 XC60의 방향 지시등 사운드가 곡의 요소로 삽입돼 ‘일상의 모든 순간은 영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XC60은 바워스앤윌킨스 15개 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MINI, 2025년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 10만대 돌파…전년比 88% 성장


사진: MINI 코리아 제공

MINI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순수전기차(BEV) 10만553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량 28만8290대의 3분의 1 이상이 전기차로, 전년 대비 약 88% 증가한 역대 최고치다. 국내에서도 1889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전체 7990대 중 약 24%를 차지했다. 올해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도 확대돼 MINI 에이스맨은 국고 보조금 400만원에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하면 최대 95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되며 동급 최고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폭스바겐그룹, 전기 구동 시스템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사진: 폭스바겐그룹 제공

폭스바겐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순수 전기차용 전기 구동 시스템 누적 생산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헝가리 죄르, 독일 카셀과 주펜하우젠, 중국 톈진 공장이 함께 달성한 성과다. 특히 독일 카셀 공장은 2025년 한 해에만 전년 대비 약 24% 늘어난 85만대 이상을 생산했다. 그룹 내 가장 널리 쓰이는 구동 시스템 APP550은 카셀 공장에서만 100만대가 생산됐으며 이전 모델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약 20% 줄이면서 토크와 출력은 각각 75%, 40% 향상시켰다.

폭스바겐그룹은 펄스 인버터도 자체 개발해 향후 ID. 폴로 등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후원 WRC ‘스웨덴 랠리’ 12일 개막…빙판 위의 사투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12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우메오에서 열린다.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스웨덴 랠리는 WRC에서 유일하게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대회로 총 300㎞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을 적용한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해 빙판과 눈 덮인 노면에서 안정적인 제동력과 접지력을 지원한다. 개막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올리버 솔베르그가 모국 스웨덴에서 연승에 도전할지 주목된다.

◆넥센타이어, 르꼬끄와 협업 러닝화 ‘올데이 제로’ 공개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가 스포츠 패션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협업해 러닝화 ‘올데이 제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성능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의 패턴 형상을 러닝화 아웃솔에 맞게 재해석해 이전 제품 대비 접지력을 37% 향상시켰다.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착지와 균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는 르꼬끄와 지난해 테니스화 아웃솔 컴파운드 개발에 이어 2년 연속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트레킹화 아웃솔을 제작한 사례도 있다. 올데이 제로는 전국 르꼬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렌탈 T car, ‘티나더라 티카더라’ 새 광고 캠페인 공개


사진: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 브랜드 T car가 새 광고 캠페인 ‘티나더라 티카더라, T car’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매 시점에만 집중하는 일반 중고차 브랜드와 달리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T car는 180일간 주요 부품 무상 보증수리, 구매 후 1년간 무료 방문 정비 서비스, 7일 이내 무상 환불·교체 등 차별화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T car는 지난해 5월 출시된 브랜드로 기업 임원ㆍ관리자가 사용한 장기렌터카 차량 중심으로 공급하며 신차 구매 시점부터의 관리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 개발ㆍ무료 배포


사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제공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를 개발하고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투지체는 고딕 계열로 곡선과 사선이 만드는 비대칭적 조화가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은 자율주행의 유연한 이동 경험을, 절제된 사선은 기술적 자부심과 방향성을 표현했다. 제목용 2종, 본문용 7종 등 총 9종의 굵기로 제작됐으며 한글 2780자와 영문·숫자 94자를 지원한다.

오픈 폰트 라이선스(OFL)를 적용해 개인ㆍ기업 모두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다. 자사 홈페이지와 폰트 플랫폼 ‘눈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28일까지 온라인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한다.

◆휴맥스모빌리티, 성남에 AI 스마트주차 ‘모빌리티 허브센터’ 구축


사진: 휴맥스모빌리티 제공

휴맥스모빌리티가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모빌리티 허브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성남종합운동장 내 약 1931㎡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AI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과 카셰어링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이다. 자체 개발한 ‘Ai-PAS’를 실외 주차장에 상용화해 카메라 1대로 최대 12면의 주차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99.9% 이상의 차량번호 인식률을 구현한다.

총 45면의 주차 공간 중 10면은 자회사 피플카의 투루카 편도 카셰어링 전용 존으로 운영된다. 자율주행차 도입 시 무인 발렛파킹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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