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기아, 69년 역사 시흥공장 자리에 6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12 14:19:54   폰트크기 변경      
관람ㆍ시승ㆍ구매ㆍ정비ㆍ브랜드 체험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사진: 기아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기아의 역사가 시작된 시흥공장 터가 미래 모빌리티 체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기아는 12일 서울 금천구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약 6504평) 규모로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가능한 원스톱 복합 거점이다.

이 부지는 1957년 기아의 3번째 생산시설로 준공된 시흥공장이 있던 자리다. 자전거 제조공정 기계화부터 오토바이, 삼륜차, 사륜 트럭까지 기아의 현재를 만든 제품들이 탄생한 터전이었다. 1977년 서비스센터로 전환된 후 약 2년간의 새단장을 거쳐 플래그십 스토어로 거듭났다.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 기아 제공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 기아 제공

대형 미디어월을 활용한 ‘3D 컨피규레이터’로 차량 내외장과 작동 모습을 가상 구현할 수 있고, EV9ㆍK9ㆍK8ㆍ카니발 등의 내외장재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컬러 컬렉션’도 마련했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기아 픽업 라운지’와 절연 성능을 강화한 EV 전용 정비 작업대, 고전압 배터리 전문 작업장 등 전기차 정비 인프라도 갖췄다.

기아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담은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추가 개발하고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에게 신차를 인도하는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사진: 기아 제공


정비 서비스 리셉션./사진: 기아 제공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