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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적용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 100%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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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3 14:29:00   폰트크기 변경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적용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정당계약 시작 87일 만에 전 세대 100%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앞서 ‘신영지웰시티1차’와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등 청주 대표 주거단지를 다수 시공하며 지역 내 브랜드 위상과 신뢰도를 높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두산건설의 시공 역량과 상품 완성도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분양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업계는 최근 분양 시장의 흐름이 단순한 공급 물량 경쟁에서 벗어나, 시공사 브랜드와 상품력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과거처럼 시장 전반의 분위기에 따라 일괄적인 성과가 나타나기보다는, 브랜드 프리미엄과 시공 신뢰도, 설계 완성도 등에서 차별성을 확보한 단지 위주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 시장은 입지나 가격뿐만 아니라 시공사에 대한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이 수요자의 선택을 좌우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의 완판은 하이엔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실제 분양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대부분의 세대가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조성된다. 세대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외부 역시 특화 설계를 적용해 외벽에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가 적용되며, 세대 내엔 유리난간 창호가 시공된다.

총 23만9,600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운천근린공원(계획)이 맞닿아 있으며,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이 있다.

한편 단지와 인접한 봉명동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지역 일대가 지역산업의 도심 허브 및 문화·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문화도서관, 스마트오피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비롯해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상품성과 입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요자들의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며 “입주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과 책임 있는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정주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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