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수평적 소통 확산ㆍ조직 문화 혁신 박차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13 15:14:0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퍼스트 펭귄’ 우수 직원 시상과 ‘리버스 멘토링’ 운영을 통해 수평적 소통 확산과 함께 조직 문화 혁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퍼스트 펭귄은 조직 문화ㆍ업무 혁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앞장선 직원을 발굴ㆍ포상하는 제도다.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시도한 우수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황상하 사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는 △입주민 소통 강화 체계 구축 △난제 사업 모델 혁신을 통한 문제 해결 △재정 운영 현황 투명한 공유 △보상 대상자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등 4건이 ‘퍼스트 펭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현장과 조직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스스로 발굴ㆍ실천해 업무 혁신과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SH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저연차 직원을 멘토로, 고연차 직원을 멘티로 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연차ㆍ고연차 직원 16명이 참여해 실무형 인공지능(AI) 학습, 캡컷(CapCut) 영상 편집 교육 등 업무 연계 활동과 스쿠버다이빙, 민화 그리기 등 공동 체험 활동을 병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였다.

SH는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 장벽을 완화하고 조직 문화를 혁신 할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작은 도전이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혁신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임성엽 기자
starleaf@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