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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작년 당기순이익 2조3028억원…전년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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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0 14:47:43   폰트크기 변경      

사진:삼성생명

[대한경제=이종호 기자]삼성생명이 작년 당기순이익 2조302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20일 기업설명회(IR)을 통해 2025년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2025년말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연결손익)은 2조3028억원으로 전년(2조1070억원) 대비 약 9.3% 증가했다. 이는 수익성 중심 신계약 성과 창출 및 견조한 손익 성장 시현에 따른 결과다.

보험서비스손익은 CSM손익 확대 및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9750억을 달성, 투자손익은 ALM 원칙 아래 안정적인 투자손익 시현으로 2조220억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2025년 기말 CSM은 안정적인 신계약 CSM 확보를 통해 1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수익 건강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신계약 CSM 3조595억을 달성했으며, 특히 순수건강형 상품 및 비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건강 시장 지배력 강화로 건강 CSM 2조3010억원을 달성하며 장래 손익 기반을 확보했다.

한편, 전속 설계사는 약 4만3000명 수준으로 연시비 5000명 이상 순증해 업계 최고 규모의 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속채널은 전체 신계약 CSM의 85.4%를 창출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247조원,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 비율은 198%를 예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종호 기자 2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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