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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도회, 지난해 기성실적 신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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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3 13:22:5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최근 종합건설사업자의 2025년 건설공사 기성실적 신고를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고 대상업체 978개사의 기성액은 11조4028억원으로 전년(13조126억원) 대비 1조6098억원 감소했다. 이 중 ㈜포스코이앤씨(5조7133억)를 제외한 다른 업체들의 기성액은 5조6895억원을 차지했다.

기성액 30억 미만 업체는 561개사(57.4%)이며, 기성액이 전혀 없는 업체도 56개사에 달한다. 이는 100억원미만 중소업체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 속에서 공공 공사 물량감소와 민간투자 위축이 겹치며 지역중소건설사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건협 경북도회 관계자는 “향후 신규 수주 물량 감소로 체감경기가 매우 나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적 SOC(사회기반시설) 투자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건협 경북도회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주물량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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