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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30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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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4 09:27:04   폰트크기 변경      
서울 엘타워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대학생 175명에 14억 전달

2월 23일 열린 ‘2026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두산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과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ㆍ중ㆍ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원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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