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후륜구동 전기 SUV ‘EQE 350+’ 출시…1회 충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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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EQE SUV’에 후륜구동 신규 트림 ‘EQE 350+ SUV’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재정비한다.
EQE 350+ SUV는 기존 사륜구동 모델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구동 모델이다. 이번 개편으로 26년식 EQE SUV는 효율과 주행거리에 초점을 맞춘 후륜구동 ‘EQE 350+ SUV’와 퍼포먼스 중심의 사륜구동 ‘EQE 500 4MATIC SUV’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EQE 350+ SUV의 가장 큰 강점은 주행거리다.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467㎞로, EQE SUV 라인업 중 최장 거리를 제공한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 기반으로 개발됐다.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도 폭넓게 기본 탑재했다. 노면 환경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 조절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카메라ㆍ레이더ㆍ초음파 센서 기반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도로 상황에 맞춰 헤드램프를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 360도 카메라 주차 패키지 등이 포함된다. HEPA 필터 기반 공기 청정 패키지와 앞좌석 열선·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등 편의 사양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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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 SUV./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실내에는 12.3인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12.8인치 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64가지 색상의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파노라믹 선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트렁크는 기본 520L, 2열 폴딩 시 최대 1675L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가격은 1억600만원(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분 반영)이다.
◆캐딜락, 슈퍼크루즈 얹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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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캐딜락 제공 |
캐딜락이 플래그십 풀사이즈 SUV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 출시한다. 핵심은 GM의 핸즈프리 주행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 신규 적용이다. 국내 약 2만3000㎞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한다. 캐딜락 모델 최초로 티맵 커넥티드 서비스도 탑재해 별도 스마트폰 연결 없이 실시간 교통 정보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6.2L V8 엔진(최고출력 426마력)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최대 42개 스피커의 AKG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일반형 1억6807만원, ESV 1억9007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토요타코리아, 7년 연속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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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토요타코리아 제공 |
토요타코리아가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2026 시즌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부터 7년 연속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최상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와 함께 국내 유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도 후원한다.
2026 시즌은 결승 주행 거리를 170㎞에서 100㎞ 내외로 단축하고, 석세스 웨이트(성적에 따른 추가 무게 부여) 제도를 전면 폐지하는 등 규정이 대폭 변경된다. 개막전은 4월 18~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로 3050 아빠 공략…‘패밀리 SUV’ 캠페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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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SUV ‘아틀라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를 전개한다. 대형 SUV를 선호하는 3050세대 아빠를 핵심 타깃으로,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아틀라스의 강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틀라스는 미국 IIHS ‘탑 세이프티 픽’ 3년 연속 선정,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6 올해의 내연기관 SUV’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캠페인은 2월 말 디지털 채널을 시작으로 8월까지 TV 등 주요 온ㆍ오프라인 미디어에서 순차 전개된다.
◆스트라드비젼, AI 인식 SW ‘SVNet’ 글로벌 탑재 500만대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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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트라드비젼 제공 |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핵심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의 글로벌 누적 상용 양산 탑재량이 5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SVNet은 카메라 영상을 AI로 분석해 차량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용 소프트웨어로, 현재 전 세계 13개 완성차 업체 50개 차량 모델에 공급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2027년 차세대 플랫폼 ‘SVNet 멀티비전 Gen 2’ 출시를 목표로, 레벨 2 운전자 보조부터 레벨 4 자율주행까지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채비, 고속도로 충전 대란 해소 나선다…이동식 충전 위탁운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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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비 제공 |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1위 기업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 5권역(경상·대구·부산·울산)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채비는 설 연휴 기간 동해·중앙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이동식 충전 차량 8대를 배치해 133대 전기차에 무료 충전을 지원했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1톤 트럭에 ESS와 급속충전기를 결합한 형태로, 고정형 충전소 설치가 어려운 곳이나 명절 등 수요 집중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51대의 이동식 충전시설이 3개월간 운영된다.
◆로터스, 피아니스트 랑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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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로터스 제공 |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가 세계적 피아니스트 랑랑을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밝혔다. 로터스가 추구하는 ‘엔지니어링의 정밀함’과 랑랑의 ‘음악적 완벽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이 성사됐다. 이를 기념해 로터스 F1 경주차에서 추출한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영국 만년필 브랜드 오노토(Onoto)와의 한정판 만년필도 공개했다.
◆만트럭, ‘MyMAN Korea’ 앱 7개월 만에 가입자 16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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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고객 서비스 전용 앱 ‘MyMAN Korea’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600명을 돌파했다.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이 핵심으로,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 정비 예약부터 사고 수리 견적 상담까지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차량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만트럭 보유 고객에게는 긴급 출동 서비스 ‘모바일 24’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만트럭은 디지털 고객 서비스 강화 전략 ‘MAN CORE 360’의 일환으로 앱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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