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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높이 55m 초대형 태극기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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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4 10:11:33   폰트크기 변경      
송파구 매년 3ㆍ1절 앞두고 서울 최고 높이 태극기 게양

독립유공자ㆍ주민 함께 ‘만세삼창’

서강석 송파구청장 “순국선열 독립정신 기억”


초대형 태극기 / 사진 : 송파구 제공


[대한경제=김정석 기자] 올해도 서울 송파구에 서울에서 가장 높은 태극기가 게양된다.

송파구는 이달 28일 가락시장 사거리에 태극기 게양식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3ㆍ1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높이 55m의 초대형 태극기가 게양될 예정이다. 서울에 게양된 태극기 가운데 가장 높다는 게 송파구의 설명이다. 주변에는 60기의 태극기와 33m 높이의 도시미술품 ‘초대형 트로피’가 어우러진다.

송파구는 지난 2023년부터 3ㆍ1절에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이어오고 있다. ‘뜨거운 함성, 민족의 염원, 휘날리는 태극기’가 이 행사의 표제다.

식전공연과 독립유공자 축사, 축하공연, 만세삼창의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삼일절 노래’ 합창, 52사단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 한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합창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만세삼창에는 2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하는데 독립유공자 후손들도 포함됐다.


지난해 행사 모습 / 사진 : 송파구 제공


서강석 구청장은 “매년 3ㆍ1절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존중과 예우를 다하고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석 기자 j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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