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설립 이후 누적 199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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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모아그룹이 후원하는 심헌문화재단(이사장 박치영)은 24일 광주광역시 KBC광주방송 공개홀에서 2026학년도 ‘제21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심헌문화재단은 2005년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 172억원의 출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1년간 총 29억7238만원의 장학금을 1997명에게 지급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각급 교육기관과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학생 1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생들에겐 총 2억841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박치영 심헌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이사장은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 회장과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광주고등법원 조정위원장과 광주북구장학회 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밖에도 그는 ‘서재필 언론인상’ 후원, 취약계층 지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학병원 후원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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