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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시회, 제59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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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4 16:17:0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태진)는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회원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고, 서울시회를 대표할 제6대 대표회원 선출 및 운영위원 보궐 선출의 건을 심의했다.

올해 서울시회는 △건설투자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생존기반 확충 △건설산업 상생협력 강화 및 불공정 관행 개선 △공기ㆍ공사비 현실화를 통한 안전ㆍ품질 제고 △규제 합리화 및 기업경영 리스크 완화 △AI기반 회원 맞춤형 지원체계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진 회장은 “물량 창출과 규제 개선을 통해 ‘다시 뛰는 건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화합과 협력이 절실한 만큼, 회원사와 합심해 서울 건설산업의 활력을 되찾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제5대 임기 만료에 따른 제6대 대표회원 선출과 운영위원 보궐 선출 건은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의결했으며, 선출 결과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건설분야 우수 대학생 6명과 2025년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 분야 우수작 선정자 4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미래 건설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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