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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장례 넘어 안전 케어한다…한국나눔안전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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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11:20:14   폰트크기 변경      
B2B 고객사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무료컨설팅 제공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좌)와 김명성 한국나눔안전 대표가 중대재해 컨설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보람상조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B2B) 고객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관련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중대재해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들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 예방 매뉴얼 수립 △현장 점검 및 교육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전문인력 부족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행정적인 대응에 막막함을 느끼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리스크 해소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조나 건설업종이 아닌 상조업계에서 중대재해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단순한 사후 서비스를 넘어 사전 예방적 상생 가치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힌 것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상조 서비스가 장례라는 특정 시점에 머물지 않고, 기업고객의 경영 환경 전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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