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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차기 대표에 정상호 전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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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13:50:13   폰트크기 변경      
내달 12일 주총·이사회 거쳐 최종 선임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보자./사진: 롯데카드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롯데카드의 차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이 내정됐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 전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오는 3월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1963년생인 정 후보자는 LG카드 마케팅팀장을 시작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지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내부 사정에도 밝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수익성 회복과 대내외 신뢰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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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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