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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벤츠ㆍ볼보ㆍ타타대우ㆍ마세라티ㆍ채비ㆍ차봇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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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17:55:42   폰트크기 변경      

◆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대한골프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조인식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은 6월 11~14일 열리며 총 상금은 15억원으로 인상된다.

우승 선수에게는 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LPGA 5대 메이저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벤츠 코리아는 박현경ㆍ김민별 등 선수 후원과 아마추어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등 골프 문화 발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장난감 병원’ 통해 수리된 장난감 707개 기부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주한스웨덴대사관, 키니스 장난감 병원과 함께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통해 총 707개의 장난감을 수거ㆍ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볼보 전시장에서 운영된 이 행사에서 고객들이 기부한 고장난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ㆍ교사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박사’들이 수리를 완료했다.

새 생명을 얻은 장난감은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연합 등에 순차 전달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 특장업체 대상 사이버보안 설명회 개최


사진: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상용차 특장 분야까지 포함한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3~24일 특장업체 대상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강화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과 인증 절차 등이 안내됐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규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완성차를 넘어 특장 장비 연동 분야까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해진 데 따른 조치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교육 이수를 완료한 협력사에 보안 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마세라티 코리아, 여의도 IFC몰에 ‘라 까사 디 마세라티’ 팝업 오픈


사진: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마세라티 코리아가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층에서 ‘라 까사 디 마세라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와 함께 지난해 12월 출시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가 전시된다. 여의도 일대 도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그란투리스모 모데나와 그레칼레 모데나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 퀴즈 이벤트 참여 시 일리카페 협업 ‘마세라티 에스프레소 잔 세트’가 제공되며 차량 계약 고객 10명에게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티켓이 증정된다.

◆‘픽업트럭의 제왕’ 램, 차봇모터스 통해 한국 상륙…4월 출시


사진: 차봇모터스 제공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차봇모터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차봇모터스는 지난해 12월 램 인터내셔널과 한국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첫 도입 모델은 램 1500으로 럭셔리 트림 ‘리미티드’와 고성능 오프로드 모델 ‘RHO’를 동시에 투입한다.

차봇모터스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수입원으로 구축한 전국 전시장ㆍ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입부터 보증ㆍ정비ㆍ부품 공급까지 전담한다. 그간 병행 수입 위주였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공식 서비스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채비, 초고속 충전기 ‘CHAEVI MCS’로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사진: 채비 제공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1위 기업 채비가 초고속 충전 플랫폼 ‘CHAEVI MCS’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앞서 CES 2026에서 ‘Vehicle Tech’와 ‘AI’ 부문 혁신상을 동시 수상해 기술력ㆍ혁신성ㆍ디자인 경쟁력을 모두 인정받는 ‘글로벌 3관왕’을 완성했다. CHAEVI MCS는 1MW·2MW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 초급속 충전기로, 5분 이내 완전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최대 높이 2000㎜의 슬림한 모듈형 스택 구조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감을 갖췄다. 대형 상용차와 물류 전동화 수요에 대응하는 차세대 충전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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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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