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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제32기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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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22:36:41   폰트크기 변경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임원들이 25일 서울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제32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김민수 기자 kms@


[대한경제=김민수 기자]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문재영)는 25일 서울 성남시 분당구 한국잡월드에서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및 2026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서, 임원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외국인력 도입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계 의견수렴, 법무부 건의 활동을 통해 조선, 항공기, 자동차(부품)에 이어 건설기계(부품) 용접ㆍ도장 직종 대상 외국인력 E-7-3 비자 신설을 이끌어냈다. 또한 중국산 후판 반덤핑 조사 과정에서는 협회와 업계가 공동 대응해 건설기계 제작용 후판을 덤핑 관세 부과 대상에 제외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협회는 올해 E-7-3 비자 발급 시범사업을 운영해 지속적인 도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등을 대상으로 한 유ㆍ무상 원조 사업 확보, 온실가스 및 탄소저감 가능한 건설기계 기술ㆍ장비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및 보급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재영 회장은 “올해도 인력, 통상, 연구개발(R&D), 마케팅, 제도 개선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나가겠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완성차 업체와 협력사, 공급업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난 몇 년간의 어려움을 털어내고 분명히 회복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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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김민수 기자
kms@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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